
09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간 시점에서 남은 절반을 얼마나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까를 주주총회에서 고민한 결과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신간 출간
- 이미 원고는 시작했습니다. 미오책. (...) 아 원랜 능ㅋ욕ㅋ물로 할려고 했는데 주변인들로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혀 신개념 순애물로 가기로 했습니다. 8월이나 9월 정도에 나올듯 싶은데... 문제는 이 책을 어디다 가져가서 팔지 계획이 없다는 겁니다. (...) 경음부 인기도 몇달 지나면 시들해질것이고 온니전 정도가 아니면 힘들듯 싶은데.. 처음 계획했던 9월 온니전 참가는 날짜를 잘못봐서(...) 결국 참가가 무산되는 분위기 이고...현재로선 이벤트 참가 안하고 그냥 토라에다가 맡겨서 팔수 있으면 그게 가장 좋은 솔루션이 될것 같습니다.
2. 회사게임 출시
- 12월 초에 출시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현재 공정은 프로토타입 단계인데.. 순조롭다면 순조롭고 순조롭지 않다면 또 순조롭지 않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토요일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생활 여력은 이쪽에 투입될것 같습니다. 올해 안에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 국내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 모르죠? 아.. 어차피 앱스토어에서 받으려면 미국 어카운트가 있어야 하는구나.. 잔넨닷따네!
3. 온천여행
- 여름,가을의 일본여행 계획도 무산되었으니 겨울쯤에는 세레부하고 시크하게 온천여행이나 가야겠습니다. 아키타나 니이가타 정도 생각중이지요. 마음같아서는 유럽 7개국 베낭(을 멨을 뿐 럭셔리한) 여행을 가보고 싶긴 한데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의치가 않네요. 불어 공부도 많이 했는데.. Voulez vous coucher avec moi ce soir ? (....)
더도말고 이정도만 깔끔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다가 하나만 더 소박하게 추가해보자면 로또1등당첨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