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자리

7월을 맞아 회사자리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자리는 명당자리로 손꼽히는 사무실의 네 귀퉁이 중 하나로서
사진에 보이는 파티션 이외의 방향은 모두 창문과 벽으로 구성되어 있는
말 그대로 천혜의 난공불락 요새와도 같은 곳이 선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전에도 저런곳에 앉아봐서 아는데..
저런데 있으면 전 정말 일을 안하는데 말이죠.. (...)

뭐 어째튼.
생각해보니 2009년도 벌써 절반이 흘렀습니다.
연초부터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인지 시간이 참 빨리 가긴 하는데
나름대로 바쁘게 살아왔는지 허송세월한 느낌은 없는게 다행이군요.
남은 절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영국소녀가 되는 그날까지... (거기까지)


by kazu | 2009/06/30 22:37 | 라이프스토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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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리 at 2009/06/30 22:52
저희 회사 기획팀장도 타블렛을 끼고 살지 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림을 그리고 아무튼 좀 독특[...]
Commented by kazu at 2009/06/30 23:54
전 그냥 그림그리는것도 일이라능... 오늘도 텍스쳐..
Commented by 제리 at 2009/07/01 09:26
헐 3디 게임 만드나여
Commented by kazu at 2009/07/01 09:49
4차원 게임ㅇㅇㄱㄱ
Commented by uruan at 2009/07/01 01:12
헐! 컴백!

하얏...
Commented by kazu at 2009/07/01 09:49
겟타의 스피드를 얕보지마랏!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9/07/01 11:00
명당이군요~~~~~~
Commented by kazu at 2009/07/01 12:09
이제 마음놓고 원고를 할수 있는 환경이이이이이~~~~음?
Commented by uruan at 2009/07/01 19:53
언제는 회사에서 원고 하는데 주변 눈치를 살폈나...-3-
Commented by kazu at 2009/07/01 23:28
요즘은 미녀개발자가 옆에 있어서 힘들다능..
Commented by 영인이 at 2009/07/02 14:02
완전 명당이군요ㅠㅠ부러워요. 제자리는 항상 만천하에 공개되는 자리여서 ㅌㅌ
Commented by kazu at 2009/07/02 17:34
희한하게도 갑자기 벽쪽 자리로 급물살을 타고 결국 구석자리까지 가게 되었네요
이것은 원고를 하라는 신의 뜻!! (...)
Commented by 林태훈 at 2009/07/02 20:48
거동이 수상한 베지터 신세도 이제 안녕
Commented by kazu at 2009/07/03 15:13
불안과 의심에 가득찼던 그 나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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