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3일
노.. 노토나비라고오오?!?!!?!!!???!
http://blog.livedoor.jp/htmk73/archives/183044.html

소싯적...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된 이야기이다.
흡혈귀에게 습격을 당해 불사신이 된 나에게는 한가지 조그마한 소원이 있었다.
노토의 목소리를 가지고 어떻게 내비 음성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것.
여기저기 출연한 작품들의 목소리를 짜집기 해서 어떻게 좀 해보면 될수도 있어보일법 했다.
그 얘기는 결국 철없는 어린아이의 우스갯 소리로 끝났을 뿐이었지만.
하지만... 70평생 노토나비를 듣고싶다는 소망은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소년의 가슴속에 살아 있었다.
그리고 지금
꿈은 현실이 된다.
(Dream comes true.)
그때 꿈꿔왔던 소망이 현실이 되는 시대.
소년의 얼굴에는 이제야 진정한 미소가 떠올랐다.
회한에 잠긴듯 소년은 눈을 감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아아... 정말 다행이야. 죽기전에 노토나비를 볼수 있어서..."
두 뺨에는 뜨거운 것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그렇게 소년은 잠들었다.
그리고는 깨지 않았다.
영원히....
ps. 보통내비도 좋네
# by | 2009/09/23 10:52 | 오덕라이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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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역시 물건너 섬나라인간들의 상상력의 끝이 어딘지 알수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