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가을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고 있군요.
거리엔 낙옆이 수북하게 쌓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정기점검을 받으러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도이치모터스 답십리 AS센터.
악명높은 곳이지요. 수리를 맡기고 나오면 오히려 차가 더 걸레가 되어있곤 합니다.
사실 정기점검만 아니면 절대 오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이른 아침에 갔던지라 상당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덕질 된장질 점
사실 이후 여러 된장질을 해보고싶었으나 전날 제대로 자지도 못한 탓에 너무 졸려 모든게 귀찮아졌습니다.
덤으로 점검 끝나고나서 집에와서 보니 이넘들 또 한건 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게이지 폭발.
하지만 전 부처와도 같이 한없이 자애롭고 크세르크세스와 같이 관대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점점 막을 내려가고 있군요.
하지만 아직 두달이나 남았으니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못다한 올해 꿈을 찬란히 불태워보려 합니다.
"Semper Fi!"
"Ooh-Rah!"
거리엔 낙옆이 수북하게 쌓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악명높은 곳이지요. 수리를 맡기고 나오면 오히려 차가 더 걸레가 되어있곤 합니다.
사실 정기점검만 아니면 절대 오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사실 이후 여러 된장질을 해보고싶었으나 전날 제대로 자지도 못한 탓에 너무 졸려 모든게 귀찮아졌습니다.
덤으로 점검 끝나고나서 집에와서 보니 이넘들 또 한건 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게이지 폭발.
하지만 전 부처와도 같이 한없이 자애롭고 크세르크세스와 같이 관대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점점 막을 내려가고 있군요.
하지만 아직 두달이나 남았으니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못다한 올해 꿈을 찬란히 불태워보려 합니다.
"Semper Fi!"
"Ooh-Rah!"
# by | 2009/11/02 03:32 | 라이프스토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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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갑자기 추워지는게, 어 춥다 하고 있으면 2010년이 될 것 같습니다.
10년만 더 기다리면 원더키디가 나오겠죠!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근데 AS센터에서 무슨일이 있으셨던가요!
한국서 미니쿠퍼 몰기 참 힘들군요 ㅜㅜ
그나저나 10여년전만 해도 게임회사 다니면서 외제차(...)몰고다닌다는 저얼대 꿈도 못꿨는데~ 흐흐
관대함만으론 매력이 없..;;